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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웰컴 투 콜린우드

웰컴 투 콜린우드 종합 정보

웰컴 투 콜린우드

Welcome To Collinwood

웰컴 투 콜린우드
장르
코미디,범죄
개봉일
2003년 1월 17일
제작국가
미국
상영시간
87분
등급
15세 관람가
누적관객수
12,453명

줄거리

늘 범죄를 저지르는 좀도둑 코지모(Cosimo: 루이스 구즈만 분)는 자동차를 훔치다가 감옥에 가게 된다. 그곳에서 종신형을 받은 룸메이트에게서 엄청난 갑부의 금고를 털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된 코지모는 애인 로잘린(Rosalind: 패트리샤 크락슨 분)에게 만 5천 달러를 써서 자기 죄를 덮어 쓸 사람을 구해오라고 한다. 이리저리 전과자 친구들을 찾던 로잘린은 만 5천에다가 모인 사람들이 천을 더 붙여서 복서 페로(Pero: 샘 록웰 분)를 고용한다. 그러나 재판장에서의 페로의 자백은 판사에게 신뢰를 주지 않았고 페로와 코지모 둘다 형을 받게 된다. 그러나 예상 외로 페로는 집행 정지로 풀려나게 되고 큰 건수의 정보를 알게 된 페로는 코지모 친구들에게 동업을 제안한다. 금고털이 전문가 앤드워프(Jerzy: 조지 클루니 분)를 찾아가서 기술을 배운 이들은 드디어 결전의 그날을 기다리는데, 일행 중 바질(Basil: 앤드류 다볼리 분)은 레온(Leon: 이사야 워싱턴 분)의 여동생과 사랑에 빠지고 동네 형사는 그들의 움직임을 예의주시 한다. 게다가 페로 또한 금고털이에 필요한 열쇠를 가지고 있는 가정부 카멜라(Carmela: 제니퍼 에스포지토 분)에게 작업 중 다른 감정을 느끼게 되면서 일은 점점 꼬이게 된다. 그러는 와중에 코지모는 탈옥해서 복수하려고 날뛰지만 어이없는 사고로 죽는다. 천신만고 끝에 금고방 옆 거실에 다다른 어설픈 도둑들. 이제 이 벽만 뚫으면 갑부가 될 수 있는 꿈에 부풀어 있는데... 과연 그들의 꿈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제작/수입/배급사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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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
미디어필림인터내셔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