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학번 가수들에 대한
대중들의 다양한 반응을 수집!|
빅데이터 신인상 주인공을 가려보자.
트와이스, 여자친구, 몬스타엑스, 아이콘,
로미오, 유니콘 등 다양한 소속사에서
가지각색의 아이돌이 쏟아져 나왔다.
이 52팀의 아이돌을 각각
언급량, 검색량, 긍부정률로
비교해봤다.
(*보통명사인 여자친구는 데이터에서 제외)
언급량으로 보면
1월에 데뷔한 여자친구가 1위다.
2위는 YG의 '괴물신인' 아이콘,
3위는 몬스타엑스였다.
검색량으로 여자친구가 1위를 기록했다.
그 뒤를 트와이스(TWICE)와 아이콘(iKON)!
360도 VR 댄스영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밤비노도 10위 안에 들었다.
언급량, 검색량을 점수로 환산하여 합산,
긍부정률에 따른 가중치를 적용해도
1위는 변함이 없었다.
빅데이터가 인정한 아이돌,
'여자친구'에 대해 좀더 알아보자.
여자친구의 언급량과 검색량이
껑충 껑충 뛰어 올랐던 시기는
1. 첫 앨범이 나왔던 1월
2. 두 번째 앨범이 나왔던 7,8월
3. 빗속 무대에서 넘어진 '꽈당사건' 9월
4. 가요대전에 출연한 12월이다.
활동을 할 때마다
뜀틀 넘듯 대중의 관심도 함께 뛰고 있었다.
'파워청순'으로 기존 걸그룹과
차별화된 컨셉으로 주목을 받았고
'꽈당돌'이란 별명을 얻을 만큼
열정적인 무대매너로 사람들의
마음까지 움직인 여자친구다.
2015년을 빛낸 여자친구,
2015 마이셀럽스 어워드
가수 신인상의 주인공으로
손색이 없다.
건강미 넘치면서도 사랑스러운 그녀들,
그녀들의 2016년 행보가 기대된다.
특허 : 데이터 속성 및 관계에 따른 모델링 및 이를 활용한 정보 탐색 서비스 (출원번호 10-2016-0009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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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작성새로고침Update : 04.27 01: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