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 프리패스 상' 마지막 시간. 

 

‘헐리웃’ 편입니다.

 

 

국경을 초월하여 

대한민국 부모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셀럽은 누구일까요?  

 

마이셀럽스의 빅데이터 분석결과 

남자셀럽은?

 

① 크리스 에반스

② 윌 스미스

③ 잭 블랙 

 

이들의 공통속성 5가지

 

*산정기준:마이셀럽스 직접 수집한 소셜데이터(블로그, 뉴스, 카페, 지식인 등). 셀럽들에게 공통으로 포함된 감성어Top5

 

 

세 셀럽은 위와 같은

공통적인 속성 5가지를 가졌습니다.

헐리웃 남자셀럽의 

프리패스 상 필수 조건 이네요. 

 

셀럽들이 가진 감성을 

조금 더 살펴보겠습니다. 

 

 

귀여운 매력남 - 크리스 에반스

 

우리들의 영원한 캡틴 아메리카!

 

박찬욱 감독, 송강호와 함께 

'설국열차'를 했던, 

한국과 인연이 깊은 셀럽이죠.

 

*산정기준:해당키워드와 셀럽의 동시 언급량​

 

크리스 에반스는

프리패스 상 조건 중 

'귀여운' 감성이 46%로 굉장히 높습니다.

 

 (*이미지출처:네이버 영화)

 

캡틴 아메리카 역할을 맡고 있어, 

'듬직하다'라는 이미지가 강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의외의 결과 입니다.

 

듬직함과 귀여움을 겸비한 사위감 

여러분은 어떠신지요?

 

 

'친근한' 윌 스미스

 

 

영화 '맨인블랙'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고

오래동안 끊임없는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윌 스미스. 

 

 

 

윌 스미스가 가진 감성들 중 

대중들에게 많이 어필 된 것은 

'친근한' 입니다. 

 

(*이미지 출처:osen) 

 

영화 홍보차 방한하면

레드카펫에서 

말춤을 추거나 먼저 셀카를 찍어 주는 등 

초특급 매너를 보여줘

 

'친근한 이웃집 오빠, 형님' 같다는

평이 있는데요. 

 

친근함을 무기로

부모님들의 마음을 홀리겠네요. 

 

 

유머로 핵무장 - 잭블랙

 

 

꼭 잘생기고 몸매 좋은 셀럽만 

상견례 프리패스 상은 아니겠죠. 

 

유머로 핵무장한 잭 블랙입니다. 

 

*산정기준:해당키워드와 셀럽의 동시 언급량​

 

그는 '매력적인' 감성은 

떨어지지만

 

위의 두 배우보다 

'유머있는'의 감성이 높게 나옵니다. 

 

 

 

그가 보여주는 익살스러운 표정들이

모든 부모님들을 

미소 짓게 하겠네요.   

 

 

 

세 셀럽 모두 

국민사위 후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백년손님’에 한번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다음은, 빅데이터로 분석으로 선정된 상견례 프리패스 상 헐리웃 여자 셀럽 입니다.

 

① 클레이 모레츠

② 엠마 왓슨

③ 앤 해서웨이

 

빅데이터로

3명의 셀럽이 가진 

감성어 100여개 중 공통 감성을 찾아 

 

프리패스 상 헐리웃 여자셀럽의 조건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들의 공통 속성 5가지

 

*산정기준:마이셀럽스 직접 수집한 소셜데이터(블로그, 뉴스, 카페, 지식인 등). 셀럽들에게 공통으로 포함된 감성어Top5​

 

그녀들이 가진 공통 감성어 5가지 입니다.

 

헐리웃 여자 셀럽의 

프리패스 상 필수요소 네요. 

 

 

'예쁜' 그녀 - 클레이 모레츠

 

헐리웃을 이끌 차세대 주자.

최근 '우리 결혼 했어요'에 출연하며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한 셀럽인데요.

 

*산정기준:해당키워드와 셀럽의 동시 언급량​ 

 

그녀는 '예쁜'의 감성을 

제일 많이 포함 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클레이 모레츠 인스타 그램)

 

어렸을때 부터 

미모가 남달랐던 모태미녀 클레이.

 

상견례 프리패스 상에 뽑혀도 

손색없습니다.   

 

 

'매력적인' 그녀 - 엠마왓슨

 

 

브라운 대학교를 졸업한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그녀.

 

산정기준:해당키워드와 셀럽의 동시 언급량​​

 

엠마 왓슨은 '매력적인' 감성이 

다른 셀럽들에 비해 높게 나타납니다. 

 

 

 

'해리포터'의 엄친딸 

헤르미온느의 이미지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데요.

 

현실에서도 누구나가 탐낼 

프리패스 상 셀럽입니다. 

 

 

'아름다운' 그녀 - 앤 해서웨이

 

시원시원 한 미소가

인상적인 셀럽 앤 해세워이.

 

*산정기준:해당키워드와 셀럽의 동시 언급량​

 

앤 해서웨이는 

'아름답다'는 감성이 독보적입니다. 

 

다른 셀럽에 비해 나이가 조금(?)있는 

그녀에게

 

성숙미가 플러스 된게 아닐까요.

(앤 해서웨이 34살,클레이 모레츠 19세, 엠마 왓슨 26살)​

 

(*이미지 출처:네이버 영화) 

 

멜로, 코믹, 시대극, 뮤지컬 장르 등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앤 해서웨이.

 

어떤 역할을 하든지 

남녀노소 모두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셀럽이니

 

대한민국 부모님들에게도 

플러스 점수를 받겠지요.  

 

 

그렇다면, 

각 감성 조건에 가중치를 두어

'상견례 프리패스 상' 지수를 만들고,

종합 순위 1위를 뽑겠습니다.

 

 

최고의

상견례 프리패스 상의

헐리웃 남녀 셀럽은…?

 

크리스 에반스와 

엠마 왓슨 입니다.

 

두 사람이 

한국에서 활동을 한다면 

 

젊은 층 뿐 아니라 4,50대 중년층도 

사로 잡을 수 있겠네요. 

 

지금까지 빅데이터로 분석하는 

'상견례 프리패스 상'의 조건 Part 3. 헐리웃 편 이었습니다.

 

국내 남녀 셀럽편도 함께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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