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돈」이 존재하는 한 부자든 가난한자든 누구나 괴롭다.그렇다면 돈이 없어도 있는 것처럼 살고 있어도 없는 것처럼 사는 「마음의 부자」가 진정 돈과 싸워 이긴 진정한 인간의 승리자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