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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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경찰
“신입순경 김용입니다. 잘 부탁… 살려주세요” 첫 출근 날 서의 문을 열자마자 누군가 김용에게 총을 겨누는데! 이 기묘한 파트너는 이름마저 ‘광이’였다! 김용에게 주어진 특수 임무는 바로 광이의 곁을 지키는 것! 과연 묭묭, 아니 김용의 경찰 공무원 생활은 순탄할 수 있을 것인가! 이래서는 안되는 경찰 이야기 <모두의 경찰>. 약 냄새가 나지만 약은 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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