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나무
The Persimmon Tree
- 장르
- 드라마
- 제작국가
- 한국
- 상영시간
- 10분
The Persimmon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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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감나무 한 그루가 시골 병원 마당에 서 있다. 커다란 창이 있는 병실에 임부(妊婦)가 누워 문틈새로 찬 바람을 느낀다. 바람이 과거의 기억을 일깨우고 미래를 현현한다. 여자는 그녀가 있던 자리에 계집아이가 앉아 있는 것을 본다. 진통은 점점 심해오고 어느새 그곳에는 노파가 옷을 짓고 있다. 노파가 병상을 떠나 조심스레 마당의 감나무로 다가갈때 열매는 손 끝에 닿지 않는다. 그러나 노파는 떨어진 감으로 가득한 마당에 누워 쉴수 있음을 감사한다. 감나무는 영근 감을 품은 채로 병원 마당에 서서 그곳을 내려다보고 있다. (Autumn. This is the story of a woman's life. Apersimmon tree looms outside a hospital room in a rural town. The wind awakens memories of the past and beckons future events to iunfold. This is the story of a persimmon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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