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청춘
The blossom of youth?
- 장르
- 다큐멘터리,드라마
- 제작국가
- 한국
- 상영시간
- 83분
- 누적관객수
- 33명
The blossom of y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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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감독 나비, 지민, 깅 세명이 모여 세대의 이름마저도 돈으로 불리는 88만원 세대의 일상과 그 속에서 벌어지는 예기치 않은 상황과 혼돈의 기록을 담은 영화. 여성영상집단 '반이다'의 첫 영화.입대를 앞두고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인식,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 대신 직장을 택한 민희, 방송국 막내작가인 승희의 이야기. 이들은 각자 힘든 현실 속에서도 열심히 노력하지만 마음처럼 쉽지 않다. 그리고 다큐멘터리 제작 역시 예산과 경험 부족으로 순조롭게 흘러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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