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작은 공동체가 우주 시대의 새벽에 같이 모인다. 한 자연적인 현상을 계기로 그들은 인간성과 우주와 시간에 대한 진지한 고찰에 이른다. 존재에 대한고찰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내 마음의 풍경]은 감독 스스로‘철학영화’라 부르고 있는 영화. (A small community sits at the dawn of the space age. A natural event is the catalyst for a serious meditation on humanity, space, and time. This film is a metaphoric examination of existence; what the director calls a “filmosophy,” his vision of how to explore philosophy through cine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