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의 아들
Nom Tew
- 장르
- 다큐멘터리
- 제작국가
- 도미니카공화국
- 상영시간
- 7분
- 등급
- 전체관람가
Nom T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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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 해의 작은 섬나라 도미니카연방을 배경으로 한 영화는 제리 마카 웨스트라는 한 남자의 초상을 담고 있다. 크레올어로 ‘Nom Tew‘, 곧 ‘대지의 아들‘인 제리의 삶은 혼잡한 도시의 생활에 비하면 지극히 단순하다. 그는 할아버지가 가르쳐 준 대로 섬의 무성한 수풀 안 농장에서 먹을거리를 재배하며, 현대적인 삶의 방식에 끌려 다니지 않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간다. 다수의 현대인들이 저버린 삶의 방식이지만, 사소하고 하찮은 것들로 혼란스러운 세상에 지친 이들이라면 부러워할, ‘이 남자가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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