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와 나
Dolphin and Me
- 장르
- 다큐멘터리
- 제작국가
- 한국
- 상영시간
- 60분
- 누적관객수
- 45명
Dolphin and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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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잘 알려지지 않은 제주남방 큰 돌고래의 비밀을 찾아 제주도로 이주한 이정준 감독. 남방 큰 돌고래는 오랜 세월 제주 앞바다를 터전으로 살아왔다. 그러나 해중림 파괴와 수온 상승, 해안 개발로 인한 바닷길 변화 등 제주의 급속한 환경 변화는 돌고래의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베일에 싸인 제주 섬 돌고래에 대한 최초 수중 다큐멘터리 영화가 시작된다.[제13회 서울환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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