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도는 삶
The Comfort in Forgetting
- 장르
- 다큐멘터리
- 제작국가
- 대만
- 상영시간
- 14분
The Comfort in Forget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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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관찰자, 그리고 여행자들. 이들이 어디에 있던지 ‘편함(familiar)’이라는 단어 앞에는 ‘불(un)’이라는 접두사가 붙는다. 개인의 경험이라는 렌즈는 포부를 굴절시켜서, 관찰이라는 스냅샷에 개별성이라는 상을 맺게끔 한다. 그리고 번개처럼 내리치는 이 깨달음 사이에 전환의 순간이 찾아온다. <떠도는 삶>은 이동과 그 기억을 기록한다. 이 작품은 말레이시아에 거주하지만, 정착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서로 다른 직업과 개인사를 가진 사람들의 삶을 기록한다. 이들은 이민자 혹은 떠돌이의 자손이며, 자신이 물려받은 방황의 삶을 이어나간다. 이것은 ‘되기’의 어두운 변형의 무의식이다.[제 7회 DMZ국제다큐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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