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채펄
The Red Chapel
- 장르
- 다큐멘터리,코미디
- 제작국가
- 덴마크
- 상영시간
- 88분
The Red Chapel
국내 대표 포털사이트와 해외 유명 영화 정보 사이트의 평점 정보를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2006년, 덴마크의 작은 극단인 ‘레드 채플’은 문화교류방문의 일환으로 북한에 초대받아 공연을 하게 된다. 이 극단은 세 명의 풋내기 단원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중 둘은 어린 시절 북한에서 입양된 사람들이다. 생전 처음 자신들의 출생국을 방문하게 된 이들은 세계에서 가장 폐쇄적인 나라에서 ‘웃음의 코드’를 시험해 보겠다는 의지로 가득 찬다. 그러나 좀처럼 웃지 않는 북한 주민들을 상대로 공연하는 단원들은 좌충우돌하게 되는데...
분석에 필요한 최근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영화와 관련된 최근 인터넷 뉴스와 블로그 리뷰 입니다. 각 뉴스, 리뷰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블로그 리뷰
뉴스,블로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