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슨 주교의 두 가지 사랑
Love Free or Die
- 장르
- 다큐멘터리
- 개봉일
- 2013년 11월 14일
- 제작국가
- 미국
- 상영시간
- 82분
- 등급
- 15세관람가
- 누적관객수
- 73명
Love Free or 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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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에 대한 사랑과 자신의 파트너 마크에 대한 사랑. 자신이 열렬히 사랑하는 두 가지가 충돌해 버린 한 남자가 있다. 그는 바로 기독교 역사상 최초의 ‘공개’ 동성애자 주교 진 로빈슨. 2003년에 그가 정식으로 서품되자 전세계는 충격에 빠졌고, 그 날 이 후, 로빈슨 주교는 늘 방탄 조끼를 입고 다니는 등 매일매일 생명의 위협을 받으며 살아간다. [제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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