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강아지 이야기
A Tale of Mari and Three Puppies
- 장르
- 드라마
- 제작국가
- 일본
- 상영시간
- 124분
- 등급
- 전체 관람가
A Tale of Mari and Three Puppies
국내 대표 포털사이트와 해외 유명 영화 정보 사이트의 평점 정보를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일찍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와 할아버지와 사는 두 남매 료타와 아야. 어느 날 버려진 강아지를 만나 마리라고 이름 붙여 키우게 된다. 마리는 곧 세 마리의 귀여운 강아지를 낳게 되는데... 그러던 어느날 마을을 덮친 대지진에 갇혀버린 할아버지와, 아야를 발견해 내는 마리. 마리는 구조대가 주인을 구할 때까지 위험한 곳에서 꼼짝도 하지 않고 그들을 지켜낸다. 이들은 구조되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지만, 마리와 강아지들은 그곳에 남게 되고 마리는 악천후와 배고픔 속에서 필사적으로 새끼들을 돌보는 생활을 시작하게 되는데...
영화와 관련된 최근 인터넷 뉴스와 블로그 리뷰 입니다. 각 뉴스, 리뷰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관련 뉴스
블로그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