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The Delivery
- 제작국가
- 한국
- 상영시간
- 18분
The Deli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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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우리 슈퍼에서 엄마 아빠를 도와 배달을 한다. 하지만 배달이 그리 재미있지는 않다. 그런데 예쁜 빛나가 이사 온 후로 난 배달 일이 좋아졌다. 빛나를 자주 볼 수 있다면 난 전문배달인이 될 것이다. 어느 날 빛나가 나에게 아주 특별한 배달을 부탁하면서 우리들은 친구가 되었다. 빛나를 위해서라면 난 무엇이든 할 것이다. 난 최선을 다해 이 배달을 수행할 것이다. 나는 빛나를 원하는 곳으로 배달할 수 있을까? 빛나는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을까. (My family is running a small supermarket. Others call it a little corner shop, but I think it is a definitely supermarket! I help my mom and dad deliver which is not my favorite to do. But it all changes since Bit-na moves into our neighborhood. I will even be an expert deliveryman if I can be close to Bit-na and see her more often. We become very special friends since she asked me a very special favour. Can I deliver Bit-na wherever she wants? Can Bit-na ever get where she wants?)연출의도. 영화는 가끔 마술을 부려도 좋다고 생각한다. 원하는 것을 이루어 주고, 원하는 곳으로 데려다 주고, 원하는 사람을 만나게 해 주는 것 영화기에 할 수 있는 일들을 내 짧은 필름 안에서 이루고 싶었다. 이제 첫사랑을 위해 무엇이든 최선을 다하는 소년과 스스로 탈출구를 마련해 세상과 맞서려는 소녀 두 아이들의 모험에 기꺼이 동참하려 한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마술을 부릴 것이다. 왜? 이건 영화니까. 아주 잠깐 동안 영화는 꿈을 가능하게 해주는 마술지팡이여도 괜찮다. (I believe in magic when it comes to making a movie. I want to make a film that will make dreams come true; take us to anywhere we want to escape to; meet someone we long to meet. I want to join the adventure of the two young lovers; a boy who will do anything for her; a girl who wants to face the real world by escaping reality. I would dare to bring magic to the screen if necessary. I dare to say again that movie can be a magic wand to bring us to a dream that we dare to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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