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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킹 아시아 2 종합 정보

쇼킹 아시아 2

Shocking Asia, Part 2: The Last Taboos

쇼킹 아시아 2
장르
다큐멘터리
개봉일
1999년 10월 9일
제작국가
홍콩, 독일구서독
상영시간
90분
등급
청소년관람불가

줄거리

'말레이시아 힌두 페스티발'. 바루 동굴 성지에 모인 힌두교도들은 16일간의 금식 기도를 마친 후, 무의식 상태에서 자해를 시작한다. 이마에 바늘, 혀에 못, 창이 살을 뚫고 지나가고, 볼에 끼운 쇠사슬로 제단을 끌어도 전혀 피가 흐르지 않는다. 쇠사슬이 통과한 살에는 죽은 사람을 화장한 재를 바른다. 그들의 영혼이 이들을 보호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사슬, 바늘, 고리를 몸에서 분리시키자마자 의식에 참가한 사람들이 쓰러져 실려간다. 영혼의 힘이 떨어졌기 때문이란다. '홍콩 유랑극단의 싱가폴 공연'. 끓는 기름을 몸에 끼얹는 극귀(極鬼)의식 귀신이 들어갈 무렵 기름도 끓어오른다. 노래와 기도 후에 황홀경에 빠진 이들이 알몸에 끓는 기름을 발라도 상처가 없다. 어느덧 이들의 황홀경이 절정에 달한다. '마닐라의 홍등가에서 스트립 댄서로 일하는 지나의 생활'. 유럽과 호주 남성이 주고객이며, 서구 남성들이 가고 싶어하는 곳 1위인 마닐라의 홍등가 알미타. 가난을 벗어 던지기 위해 이곳에서 스트립 댄서로 일하며 가족을 부양하는 지나. 그녀의 삶은 60년대 우리의 삶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 '홍콩 - 선상(船上)에서의 섹스'. 홍콩 애버딘 항구에선 색다른 사랑이 기다리고 있다. 어디에나 수요와 공급이 있는 법. 이곳에서 돈을 벌고 싶다면? 방법은 간단하다. 배 한 척을 빌려 아가씨를 태우고 뚜쟁이들이 보낸 손님을 맞는 것이다. '홍콩의 새로운 매장 풍속'. 엄격한 토지 규제 법률로 인해 홍콩에서는 새로운 매장 풍속이 개발되었다. 매장한지 7년 후 시신을 파내어 우선 뼈를 깨끗이 씻어낸다. 남아있는 살점도 깨끗이 발라낸다. 지독한 악취로 인해 이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마닐라의 호빗 하우스'. 난쟁이들이 경영하는 술집, 마닐라의 명소, 호빗하우스에 가면 세상에서 소외된 모든 난쟁이들을 만나볼 수 있다. 서빙하는 난쟁이, 춤추며 노래하는 난쟁이, 귀엽고 불쌍한 모습으로 손님을 끌고 있는 그들. '여성들이 더 좋아하는 일본의 섹스 박물관'. 일본의 공상 과학 섹스 박물관엔 여러 기계시대의 끔찍한 쾌락이 전시되어 있다. 쾌락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여러 가지 도구. 가학 게임. 전기 충격 장치들이 미래 섹스산업의 메뉴를 제시하고 있다. 이곳에 여성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는 것이 신기하지 않은가? '대만의 야시장'. 정력가들이 즐겨찾는 뱀의 피, 대만을 방문하게 되면 반드시 야시장을 찾아가자. 살아있는 뱀들이 줄줄이 걸려있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그들이 살아있는 뱀의 껍질을 벗겨 생피를 잔에 따라준다면 주저하지 말고 들이켜라. 그 이상 좋을 수 없는 정력 증감음료(?)이기 때문이다. '일본의 기이한 성 체험장'. 세계에서 가장 포르노 산업이 발달한 일본. 여기에선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실제로 시도해 볼 수 있다. 여성의 은밀한 곳을 누구보다 먼저 보고 싶다면 '가위바위보'를 잘 하면 된다. 흥분을 고조시키고 싶다면 '그림자 쇼'를 보면 된다. 갓난아이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면? 기저귀와 턱받이를 차고 벌거벗은 유모의 손에 모든 것을 맞기면 더 이상 부러울 것이 없다. '태국의 나환자촌'. 가장 터부시 되는 질병중의 하나인 '나병'. 비 전염성으로 밝혀지긴 했지만, 나병에 대한 무지와 미신은 계속되고 있다. 썩어 들어가는 수족을 절단한 채 다가오는 죽음만을 기다리고 있는 이들을 보면, 신이 모두를 사랑한다는 사실이 의심스럽기만 하다. '일본의 성기(性器) 찬양축제'. 일본에는 상업주의로 과장된 괴기스런 성과 에로티시즘을 엿볼 수 있는 축제가 있다. 바로 공개적으로 성기를 찬양하는 오마쯔리가 그것. 여기엔 갖가지 모양과 크기의 성기가 총출동한다. '일본의 호화스런 러브호텔'. 소문으로만 들어본 일본의 호화 러브호텔. 이 사치스런 호텔에선 여러가지 재미와 호사를 맛볼 수 있다. 향기로운 욕조를 인도하는 사랑의 승강기. 조명과 거울로 뒤덮인 천장 장식. 쾌락을 극대화하는 '사랑그네'. 이것 뿐 아니다. 단추만 누르면 즉석에서 포르노 배우가 될 수도 있다. 자동으로 촬영된 자신의 모습을 보며 감탄할 수도 있고 웃을 수도 있다. '사디즘-마조히즘의 극치, 일본의 가학적 섹스쇼와 공연'. 적어도 일본에서만은 성에 관한 모든 것이 더 이상 터부가 아니다. 이곳에선 성에 관련된 갖가지 공연을 물론, 미모의 여배우를 잔인하게 고문하는 가학적 섹스 쇼, 그리고 변태적인 공연까지 논스톱으로 즐길 수 있다. 2차대전의 독일 나찌를 테마로 한 변태적 섹스쇼는 성적 자극을 극대화하기 충분하다. '피가학적 변태성의 흥분을 맛보는 문신'. 예로부터 유행하던 문신이 일본에선 새로운 유행의 물결을 타고 있다. 심지어 유명 여배우조차 문신을 새긴다. '요코하마의 여자 레슬러들'. 세상에서 가장 잔인하고 격렬한 요코하마의 여자레슬링. 부드럽고 다소곳한 성격이 일본 여성들의 매력이라고? 이 레슬링을 보면 여성들이 남성보다 더 잔인하다는 말에 수긍하게 될 것이다. '제3의 성(性)이 존재하는 일본'.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닌 제3의 성이 존재하는 일본. 외양은 여자이지만 아래엔 남자의 성징을 가진 이들. 가슴확대수술을 받은 이들의 성적 욕구는 일반 여성들보다 더 강하다고 한다. 밤이 오면 이들은 손님을 찾아 거리로 나서고, 여장 남자 전용 창녀 일을 한다. 이들을 창녀라 해야 할까, 남창이라 해야 할까. '일본 여고생과 임산부의 포르노 배우 아르바이트'. 일본 여고생 중 70%는 포르노에 출연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 잠깐 하다가 학업으로 돌아가면 그만이기 때문. 여고생이 직접 출연하는 포르노 촬영현장은 물론, 출산을 앞둔 임산부가 출연하는 포르노까지 생생하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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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수입/배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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