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린 귀를 감싸며
Please Stay With Me
- 장르
- 드라마,멜로/로맨스
- 제작국가
- 한국
- 상영시간
- 30분
- 등급
- 12세 관람가
Please Stay With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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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을 앞둔 서영은 음악을 하고 싶어 하지만 재능을 발견하기도 전에 귀가 멀어간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좋아하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주변에서 들리는 소리들은 그녀가 듣기 싫은 말들 뿐.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겨울날, 더 이상 아무 것도 듣고 싶지 않다는 것이 귀가 멀어 가는 사람의 말이라면 우리는 그 사람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Seo-young is soon to be graduated. She wants to study music but she learns that she’s losing her hearing. Not much time is left to listen to the music she loves. But what she hears is loud voices that she despises. If a person, who is losing her hearing ability, says she doesn’t want to hear, what should we do?)연출의도. 듣기 싫어도 들어야만 하는 것들. 듣고 싶어도 들리지 않는 것들. 나는 잘 듣고 있는 것일까? (There are things that we hear even though we don’t want to hear. And there are things that we can’t hear regardless of our wishes. Am I hearing well?)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경쟁부문 (2005), 제3회 미장센 단편영화제 경쟁부문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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