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 지킴이
The Sower
- 장르
- 다큐멘터리
- 제작국가
- 캐나다
- 상영시간
- 77분
The S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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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리스 포티어는 퀘벡 카무라스카 밸리에서 자신의 씨앗 회사인 '소시에테 데 플랑트 Societe des Plantes'를 키워가고 있다. 그는 식물 하나하나의 독립성을 존중하고 당근 하나, 호박 하나의 씨를 꼼꼼하게 받아낸다. 그가 보존하고자 하는 유전자의 벚나무를 변형 없이 번식시키고 싶은 꿈도 갖고 있다. 계절이 오고 가면서 그의 열정과 지식은 인내심과 세심함으로 발현되고 그의 씨앗 은행도 함께 자라난다. 생명들로 가득한 그의 작은 창고는 언젠가 전 세계의 수천 개 식물 정원으로 펼쳐질 것이다. 영화는 불가능해 보이던 것을 실현해 가고 있는 괴짜 과학자의 여정을 통해 식물 종다양성과 농경 유산을 찬미한다.[제 12회 서울환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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