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정
The Path
- 장르
- 다큐멘터리
- 제작국가
- 한국
- 상영시간
- 72분
The Path
국내 대표 포털사이트와 해외 유명 영화 정보 사이트의 평점 정보를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은 네 편의 이주노동자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옴니버스 작품이다. <이주>(주현숙)는 이주를 준비하는 방글라데시 사람들의 이야기를, <동행>(김이찬)은 부천 외국인노동자의 집 이란주 씨와 이주노동자들의 파업이후 이틀 간의 동행을 담고 있다. <스탑 크랙다운>은 단속추방에 항거하는 2002년 이주노동자 투쟁을, <돌아가기 전에>는 미얀마 출신 노동자들의 아픔을 각각 담아내고 있다.
분석에 필요한 최근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영화와 관련된 최근 인터넷 뉴스와 블로그 리뷰 입니다. 각 뉴스, 리뷰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관련 뉴스
블로그 리뷰
뉴스,블로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