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체투지 다이어리
Full Bowing Diary
- 장르
- 다큐멘터리
- 제작국가
- 한국
- 상영시간
- 83분
- 등급
- 12세 관람가
- 누적관객수
- 6명
Full Bowing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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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권이 들어선 뒤 사회적 약자들은 더욱 열악한 생존 환경에 놓이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민주주의는 후퇴한다. 2008년 봄, 국민의 의사를 무시하는 정부에 대해 저항하는 대규모 촛불 시위가 일어나지만 정부는 여전히 소통불능에 빠져 있다. 이런 때 문규현 신부와 수경스님, 전종훈신부가 오체투지에 나서게 된다. 지리산 하악단에서 계룡산 중악단, 묘향산 상악단을 목표로 시작한 긴 고행… 이들은 왜 순례길에 나섰나? 환경문제일까? 아니면 정치적 항의일까? 그도 저도 아닌 종교적 이유일까? 순례를 끝까지 이어나갈 수 있을까? 이들의 오체투지 순례를 두고 해석이 분분하다. 그러나 순례길에서 나타나는 행동과 간간이 드러나는 발언을 통해 순례 목적을 짐작할 수 있을 뿐 정작 이들은 말을 아낀다. 이들은 순례길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소통하며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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