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물간 뚱뚱한 여배우와 소심한 남자와 고민에 대해 인터뷰 하는 기자. 그러나 그들은 본질적인 문제는 해결하려 하지 않고 피상적인 말들만 늘어놓는데.. (A reporter has an interview with an old actress on the downgrade and a timid man. But the reporter only cares about their surfaced issues instead of trying to solve their real problems.)연출의도. 고민의 본질을 해결하려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고민만하는 사람들을 인터뷰를 통해 이야기 하려 했습니다. (By the interview, I wanted to show the people escaping from their problems, not trying to solve them.)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 2008 (2008), 제4회 인디애니페스트 학생경쟁부문(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