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江),원래> 초이스 2 :: 자전거의 이름으로
In the name of Bicycle
- 장르
- 다큐멘터리
- 제작국가
- 한국
- 상영시간
- 14분
- 등급
- 12세관람가
In the name of Bicy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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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감독과 미디어 활동가들이 카메라를 들고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섬진강을 두루 다니며, 헤아릴 수 없이 시간을 흘러온 강과 그 강과 함께 살아온 생명들, 그리고 사람들의 나지막한 목소리에 귀 기울인다. "강(江), 원래"는 ‘강을 원래대로 두라!’는 사람들의 절박한 호소이다.섬진강 시멘트 도로의 비포 앤 에프터 사진이 트위터를 통해 확산되고, 우리는 자전거 생활자인 지음, 살구와 함께 섬진강에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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