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잉걸의 땅
Taebaek, Land of Embers
- 장르
- 다큐멘터리
- 제작국가
- 한국
- 상영시간
- 74분
Taebaek, Land of Em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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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지역은 많은 변화를 겪고 있는 공간이다. 눈부신 번영 뒤에 폐광으로 인한 지역의 몰락 그리고 카지노 산업으로 인한 불균질적인 모습이 지역을 덮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이곳을 떠나지 못한 사람들의 삶은 여전히 계속된다. 갱내의 밀도 있는 촬영이 돋보이는 작품이다.(Tae Baek region is going through many changes. After shutting down the mine, The Casinos take its place. Behind their prosperities, there are people who can’t leave the place but their lives go 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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