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의 여인들
The women of Kyeongbokgung
- 장르
- 드라마
- 개봉일
- 1972년 5월 13일
- 제작국가
- 한국
- 상영시간
- 82분
- 등급
- 전체 관람가
The women of Kyeongbokg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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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전 민비는 고종황제의 주위에서 사랑을 받는 상궁들을 처참하게 벌하고 내쫓는다. 고종의 총애를 받던 엄상궁은 그화를 피해 배정자의 집으로 피신을 한다. 배정자는 이또오의 양녀로 신학문을 익히고 무예가 뛰어난 친일파였다. 외세와 민비를 의식한 대원군은 전봉준의 동학당을 이용, 나라를 구하려다 실패하고 이때를 틈타 고종에게 배정자를 소개하여 정보를 캐내고 청과의 싸움을 걸기 위하여 대원군을 찾아가 사실계획을 이야기하고 대원군에게 사후의 처리를 맡긴다. 이노우에공사에서 미우라로 공사를 바꾼 일본은 민비의 시해계획을 실천에 옮겨 민비를 죽이고 시신을 불태운다. 그리하여 정자의 말에 따라 어보를 향원정에 옮긴 고종은 엄상궁과 재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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