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UR - 일본 공공주택의 위기
- 장르
- 다큐멘터리
- 제작국가
- 일본
- 상영시간
- 7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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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국가적 사회복지제도만으로는 저소득층 모두에게 충분한 숫자의 공영주택을 제공하지 못한다. 사회복지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반공공기관인 UR의 공공지원주택에서 거주한다. 그러나 UR은 현재 민영화 위기에 봉착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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