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만의 규칙
Making The Rules

- 장르
- 드라마
- 제작국가
- 미국
- 상영시간
- 96분
-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Making The Ru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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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의 절친한 친구 티파니, 로드, 그리고 아담은 비버리힐즈의 맨션에서 집보는 직업을 가지고 항상 좋은 기회만을 노리는 중에 로라라는 예쁜 아가씨를 만나 그들의 욕망이 이루어지는 듯 했다. 그러나 사고로 그녀가 죽어 버리고 어느 누구도 그 시체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모르고 고민 한다. 비교적 냉담한 아담은 법대생으로 경찰을 부르라고 한다. 그러나 로드는 인생의 어려움을 아는 사람으로 법에 대한 경계를 한다. 머리 쓰기를 좋아하지 않는 티파니는 둘 사이의 누구 말을 들어야할 지 곤란해지고 만다. 결국 로드에게 전적으로 일이 맞겨지고 크게 상관하지 않은 로드는 시체를 그대로 버린다. 며칠 후 세명은 죽은 여자의 환영에 밤마다 쫓긴다. 겉으로는 태연한체 하지만 공포에 질리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죽은 여자의 아버지는 시의원으로 경찰에 해결을 지시하며 경찰은 세 명에 대한 심문을 시작한다. 서로를 의심케 만드는 심문으로 친구들의 관계는 모호해지고 흐트러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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