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스테이트파빌리온의 부활
Modern Ruin: A World's Fair Pavilion
- 장르
- 다큐멘터리
- 개봉일
- 2015년 10월 28일
- 제작국가
- 미국
- 상영시간
- 77분
Modern Ruin: A World's Fair Pavi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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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1964년과 65년 뉴욕 세계 박람회의 반짝이는 상징물이었던 뉴욕스테이트파빌리온은 이제 1960년대 초반 낙관론의 시대를 씁쓸히 떠올리게 할 뿐이다. 이 영화는 필립 존슨의 뉴욕스테이트파빌리온이 전성기를 누렸던 50년 전, 그리고 점점 더 잊혀져 갔던 지난 50년간을 이야기한다. 60년대에는 콘서트장으로, 70년대에는 롤러스케이트장으로 사용되었고 한때는 버려져 있기도 했던 파빌리온은 지역의 단체와 운동가들이 힘을 합친 덕분에 이제 새롭게 태어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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