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애쉬: 달리가 사랑한 그림
Little Ashes
- 장르
- 드라마
- 개봉일
- 2010년 1월 14일
- 제작국가
- 영국, 스페인
- 상영시간
- 112분
-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누적관객수
- 10,805명
Little As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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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마드리드의 대학에 진학한 18살의 살바도르 달리는 후일 각각 스페인의 거장 시인과 영화감독으로 이름을 남길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와 루이스 부뉘엘을 만나게 된다. 달리의 천재성과 독특함은 두 사람의 시선을 끌게 되고 그들은 함께 우정을 나눈다. 변화의 바람이 거세게 불던 시대 속에서 그들은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이루기 위해 힘쓰고, 특히 달리와 로르카는 서로의 작품에 영감을 주며 더욱더 가까워진다. 그러던 어느 날, 달빛이 빛나는 호수에서 두 사람의 우정은 조금 다른 의미로 변하게 되는데……영화제 소개글.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던 1922년 스페인 마드리드, 18살의 살바도르 달리는 대학에서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와 루이스 부뉘엘을 만나게 된다. 살바도르 달리의 천재성과 독특함은 두 사람의 시선을 끌게 되고 그들은 함께 우정을 나눈다.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격동의 시대 속에서 그들은 자신들의 신념과 예술을 위해 힘쓰고, 달리와 페데리코는 서로의 작품에 영감을 주며 더욱더 가까워진다. 그러던 어느 날, 빛나는 호숫가에서 두 사람에게 우정의 의미는 좀더 다른 것으로 변하는데… 시대를 풍미한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의 유년 시절을 그린 작품. 변화의 바람이 불던 1922년 스페인 마드리드를 배경으로 예술과 사랑을 탐닉한 달리, 그리고 그에게 큰 영향을 끼친 그의 친구들의 깊은 우정과 사랑을 격정적으로 그려냈다. <트와일라잇>의 히어로 로버트 패티슨이 열정적인 예술가로 변신한 모습도 주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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