믐
Mum
- 장르
- 애니메이션
- 제작국가
- 한국
- 상영시간
- 9분
- 등급
- 12세 관람가
M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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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이 혼잡한 도로 위 신호대기 중 앞차가 신호가 바뀌어도 가지 않자 순간적으로 살의를 느낀 운전자가 권총을 꺼내어 앞차의 운전자를 살해한다. (The front car doesn't go even if a traffic light already changed in a traffic jam on the street. At that time, M who is a driver of close behind car feels murderous intent momently. At last M shoots him to death.)도시가 가지고 있는 유동성은 이 영화에서 생기가 없어 보이고 정체 되어 있다. 자동차 안의 남자는 인간이 만들어낸 도시의 패턴에 갇혀 버린 어디에나 존재하는 하나의 세포에 불과하다. 고층건물의 생기 없는 디자인과 함께 교통 체증에 막혀 버린 한 남자의 짧은 몽상은 영화의 마지막에서 범죄영화 스타일의 느와르로 나타난다. (전성권)연출의도. 재미있는 영화보다는 가슴으로 느끼는 영화를 만들고 싶다. 그런데 쉽지 않다. 사회라는 무리의 울타리를 치고 살아가는 현대. 그 무리가 커질수록 소통의 부제를 가져온다. 소통 부제의 끝은 어디인가...(I would like to make a movie not just an interesting film but a touching film. However it wasn't easy. People put a fence named for a society in these modern days. The bigger society grows, the dimmer a communication becomes. Where is the end of lack of the communication?)제2회 아시아필름페스트 단편부문 (2005, 독일), 제6회 서울넷페스티벌 경쟁부문 (2005), 제4회 대구단편영화제 경쟁부문 (2004), 제3회 제주트멍영화제 초청상영 (2004), 제3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경쟁부문 (2004),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졸업작품(전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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