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매니큐어
Red Manicure
- 제작국가
- 한국
- 상영시간
- 22분
Red Manicure
국내 대표 포털사이트와 해외 유명 영화 정보 사이트의 평점 정보를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압구정의 번화한 네일숍에서 일하고 있는 그녀는 조금 묘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어릴 적 엄마에 대한 좋지 않은 기억으로 인해 네일숍에서 실수를 하고 해고당할 상황에 처해 있다. 그러나 어느 날 도심과는 전혀 조화되지 않는 분위기의 엄마가 그녀를 찾아온다. 그녀와 엄마는 어떤 소통을 하려는 것일까? (She works in a nail salon in the posh neighborhood of Apgujeong. Due to her prejudice against a woman with red manicures, she infuriates a customer. She visits the customer's house but she is turned away at the door. Frustration turns into rage, and her rage drives her to behave strangely.) 압구정의 번화한 네일숍에서 일하는 그녀는 빨간 매니큐어에 대한 편견으로 손님을 화나게 만든다. 그녀는 잘못을 빌기 위해서 집까지 찾아가지만 문전에서 거절 당하고, 좌절감은 분노로 표출되어 이상한 행동을 하게 된다. 한편 시골에서 그녀를 찾아온 엄마 역시 네일숍에서 문전박대 당하고 정처 없이 헤매게 된다. (김혜승) 연출의도. 때때로 어머니들은 자식을 보지 않아도 느낀다고 한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러나 난 그러지 못한다. 이 영화는 나의 어머니를 위한 일종의 영상편지이다. (Mothers can sometimes feel their children without seeing them; what's happening to them. But I can't. This is a sort of cinema-letter for my mother.)
분석에 필요한 최근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영화와 관련된 최근 인터넷 뉴스와 블로그 리뷰 입니다. 각 뉴스, 리뷰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관련 뉴스
블로그 리뷰
뉴스,블로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