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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소프

소프 종합 정보

줄거리

2006 베를린영화제 심사위원대상[소프]는 독신자 아파트를 무대로 펼쳐지는 희비극적인 수정주의 소프오페라이다. 샤를로테가 남자친구를 차버리고 트랜스젠더인 베로니카의 아파트 위층으로 이사를 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처음에 두 사람은 서로 상관없이 각자의 생활을 하지만, 비극적인 상황으로 인해 가까워진다. 덴마크 출신의 여성감독 페닐레 피셔 크리스텐센은 공통점이 전혀 없는 두 인물의 이야기를 도그마 스타일의 극도로 간결한 형식에 서스펜스와 반복, 내레이션이라는 아침 드라마(소프오페라)의 친숙한 요소들을 섞어 보여준다. 여기에 베로니카의 어머니와 샤를로테의 전 애인 크리스티안의 이야기 또한 절묘하게 결합된다.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영화와 미국 TV 드라마의 영향이 뚜렷하게 보이는 가운데, 감독은 감정적으로 예민한 두 인물이 유대를 형성해가는 과정을 그리면서 지나친 감상주의를 피해간다. 이 여자들의 복잡한 삶 속에서 유머와 희망을 찾기에 충분할 만큼 가벼운 톤을 유지해 나가는 탄탄한 연출력이 돋보인다.

제작/수입/배급사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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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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