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중 마이크로 분한 로버트 브라우닝이라는 특수요원이 85년까지 네이비 씰로 활약했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했는데, 이 사건은 80년대 초 미국 특전대의 비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대 테러 작전 중 하나였다고 한다. 반도체나 위성 해독기 등 첨단 화물을 실은 선적들이, 정체모를 테러 집단에 잇따라 습격을 당하자 국제 해상로에 대한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미국 대통령은 고도의 훈련으로 단련된 정예의 네이비 씰 팀을 투입한다. 마이크 중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