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은 있다
To Comrade
- 장르
- 다큐멘터리
- 제작국가
- 한국
- 상영시간
- 55분
To Comr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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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데이'는 대학가와 노동 집회장에서 과격한 가사의 락 음악을 연주하는 밴드다. 80년대 민중가요의 저항성을 계승하는 동시에 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락 음악을 시도하는 것이다. 과연 락 음악은 90년대적 저항의 감수성을 대변할 수 있을까? <전선은 있다>는 이들을 따라 전국을 순회하면서 전선을 발견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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