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발
- 장르
- 드라마
- 제작국가
- 한국
- 상영시간
-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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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일부분을 지워주는 시술이 개발된 시대. 현호와 지연은 연인사이이다 그러나 현호에게 가슴 깊숙이 자리한 아픈 사랑의 기억이 악몽처럼 괴롭히고 지연이 마저도 현호의 사랑을 저 버린채 떠난다. 괴로운 나날을 보내던 현호는 결국 지연에 대한 기억을 지우기로 결심한다. 몇 년이 지난 뒤 기억을 지우는 시술은 부작용이 밝혀지고, 과거와 다르게 사회적인 부를 얻은 현호는 다시금 지연을 마주하게 된다. (In near future, it is possible to erase a part of memory. A couple breaks up, which traumatizes the man. Being suffered from spending painful days, the man decides to undergo an operation which erases unwanted memory. But a serious side effect is revealed…)연출의도. 우리가 기억하고 있는 것은 얼마나 진실된 것일까? 지워버리고 싶었던 기억들마저도 나를 이루는 근간이 되는 것은 아닐까? 그 기억에 관한 이야기. (How truthful is our memory? Even the unwanted memory is a part of us.)제1회 대구단편영화제 본선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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