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집
Friend's Home
- 장르
- 드라마
- 제작국가
- 한국
- 상영시간
- 26분
Friend's Home
국내 대표 포털사이트와 해외 유명 영화 정보 사이트의 평점 정보를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더스틴은 이사온 집에서 형광등을 고치려다 예전에 살던 아이의 그림일기를 발견한다. 한국어를 할 줄 모르는 더스틴은 옆집 여자 이지의 도움으로 일기를 해석한다. 일기를 볼수록 그 들은 묘한 호기심을 느끼게 되고 그 집에 전에 살던 아이에 대한 추적을 시작한다. 갈수록 미궁에 빠지는 두 사람. (Dustin found a picture diary of a boy who lived there before while trying to fix a fluorescent lamp, and interpreted it with the help of EZ next door. As they saw the diary, they felt a strange curiosity, and started to chase the boy who lived in that house before. As time went by, they became wrapped in mystery.) 연출의도. 사소한 과거의 흔적들이 자기자신에게는 미스테리의 영화처럼 호기심의 자극이 된다. 버림받은 장난감같은 자신의 어린 시절의 기억을 되찾아가면서 자신의 존재에 대해 재해석해본다. (Trivial traces of the past can be the stimulus of curiosity like a certain mystery film. One is reevaluating one’s being finding the memory of childhood like an abandoned toy.) 제33회 서울독립영화제 경쟁부문 (2007), 제9회 KBI 영상페스티벌 우수상 (2007), 제1회 젊은영화제
분석에 필요한 최근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영화와 관련된 최근 인터넷 뉴스와 블로그 리뷰 입니다. 각 뉴스, 리뷰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관련 뉴스
블로그 리뷰
뉴스,블로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