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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 이후 종합 정보

파괴 이후

After The Apocalypse

파괴 이후
장르
SF
제작국가
미국
상영시간
72분
등급
NR

줄거리

3차 대전 이후의 황폐해진 세상. 감독은 모든 과거가 지워져 버린 근 미래에 살아남은 네 명의 남자와 한 명의 여자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간단한 배경 설명이 자막으로 지나가면 한 남자가 방독면을 벗으면서 영화가 시작된다. 겁에 질린 거친 숨소리. 물을 찾아 강가에 도착한 방독면 사내는 물을 마시다가 다른 사람을 발견한다. 소리를 질러 보지만 단순한 웅얼거림일 뿐 의미가 있는 '단어'는 만들어지지 않는다. 이후에도 이 영화에서는 '단어'는 들을 수도 볼 수도 없다. 영어를 전혀 하지 못하는 채로 호주를 여행하면서 겪은 경험이 이 영화를 만드는 토대가 되었다고 말하는 야스아키 감독은 등장인물들의 눈빛과 몸짓으로만 영화를 이끌어 간다. 방독면을 쓴 남자, 다리를 다친 키 큰 남자, 저글링을 하는 남자, 고글을 쓴 남자, 그리고 그림을 그리는 여자. 저마다 독특한 특성을 가진 등장인물들은 서로에게 음식을 나누어 준다거나, 물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쳐 주는 등 생존을 위해 협력한다. 하지만 사람들이 모이면 갈등이 생기는 법이고, 남녀가 만나면 사랑이 피어나기 마련이다. 자신의 여자를 지키기 위해 살인도 마다하지 않고, 권력을 위한 대립도 생기고 만다. 전쟁의 후유증일까? 심한 피부병으로 죽어가는 사람도 생기고, 한편으론 새로운 생명이 잉태되면서 생존에의 본능은 더욱 강해진다. 영화는 전체적으로 매우 간결하고 군더더기가 없다. 대사가 전혀 없기 때문에 배우들의 몸짓과 눈빛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절제된 배경음악은 적재적소에서 감정과 상황을 전달하는 훌륭한 메신저 역할을 한다.(부천판타스틱영화제 - 이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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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수입/배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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