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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back: Morderische Ferien
- 장르
- 공포,스릴러,미스터리
- 제작국가
- 독일
- 상영시간
- 95분
-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Flashback: Morderische Fer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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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를 떠나는 10대 커플이 기차 안에서 무참히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살인마는 독일인 아버지와 프랑스인 어머니를 둔 행복한 소녀 자넷(Jeanette Fielmann: 발레리 니하우스 분)의 집에 들이닥치고, 부모가 처잠히 살해당하는 장면을 눈 앞에서 목격한 자넷은 정신병원에서 지내며 치료를 받는다. 10년 후, 정상 생활이 가능하다고 판정한 마틴 박사는 자넷을 퇴원시키며 친구인 슈뢰더 집안의 10대 아이들 리온(Leon Schroeder: 자베르 허터 분), 멜리사(Melissa Schroeder: 알렉산드라 넬델 분), 리씨(Lissy Schroeder: 시모네 한젤만 분)에게 불어를 가르치는 가정교사로 자넷을 소개한다. 그러나 부모의 죽음 이후 처음 세상에 나온 자넷에게 이상한 사건들이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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