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리호를 타라
Aboard the ship
- 장르
- 액션
- 제작국가
- 한국
- 상영시간
- 87분
Aboard the 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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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은 거금을 받고서 어느 여인의 경호원으로 일본에 갔다 오는 일을 맡게 된다. 그러나 이일에는 음모가 있음을 알고 훼리호 선상에서 만난 장동수라는 사람과 함께 이 일의 비밀을 캔다. 이 여인이 들고 가는 고려자기속에는 위조지폐의 동판이 숨겨져 있었고 자기는 가짜였다. 이것은 모두 대한민국의 내부소요를 노린 조총련의 흉계였던 것이다. 결국 모든 음모는 산산이 붕괴되고 성민과 C.I.A요원으로 밝혀진 동수는 고국으로 향하는 훼리호의 뱃전에서 위조지폐의 뭉치를 쏟아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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