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9 바스티유의 연인들
1789, Les amants de la Bastille

- 장르
- 공연실황,뮤지컬
- 개봉일
- 2014년 9월 18일
- 제작국가
- 한국
- 상영시간
- 129분
- 등급
- 전체 관람가
- 누적관객수
- 3,605명
1789, Les amants de la Bast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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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근과 귀족들의 횡포가 극에 달한 1789년 프랑스 파리. 시민들은 사치와 향락에 젖어 나라의 재물을 탕진하는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와 절대왕정 ‘루이 16세’에 반기를 든다. 소작농인 아버지의 부당한 죽음에 분노한 ‘로낭’은 복수를 다짐하며 누이 ‘솔렌’과 파리로 향하고, ‘조르주 당통’, ‘카미유 데뮬랭’, ‘로베스피에르’를 만나 평민 혁명가로 거듭난다. 한편, 왕실 가정교사인 ‘올람프’는 왕비의 비밀스런 밀회를 도와주려다 우연히 현장에 있던 로낭을 끌어들이게 된다. 몸에 지닌 유인물이 순찰 중이던 경찰에게 발각되어 철창 신세가 된 로낭. 혁명의 불길이 더욱 거세지는 가운데, 대립되는 진영에 선 젊은 두 영혼은 점점 더 깊은 사랑에 빠지고, 결국 올람프는 로낭을 구하기 위해 바스티유 감옥으로 뛰어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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