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혹은 여러 개의 산 이야기
Tale of One or Many Mountains
- 장르
- 다큐멘터리
- 제작국가
- 덴마크, 한국
- 상영시간
- 22분
Tale of One or Many Mount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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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북한과 중국 사이에는 산이 하나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국경은 그 산의 화산호를 가로지른다. 산은 여러 개의 이름으로 불린다. 한국에선 백두산이고, 중국에서는 장바이샨이다. 이 다큐멘터리는 남한과 북한, 만주와 중국의 서사뿐 아니라 영어권 서사까지 동원하여, 그 산을 둘러싼 여러 가지 이야기들과 생각에 대해 증언한다.[제10회 DMZ국제다큐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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