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부로 살고 싶다-새만금 간척사업을 반대하는 사람들
To Live As Fishermen – People Who Oppose Saemangeum Reclamation Project
- 장르
- 다큐멘터리
- 제작국가
- 한국
- 상영시간
- 70분
To Live As Fishermen – People Who Oppose Saemangeum Reclamation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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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간척 사업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주인공인 영화! 2000년 새만금 갯벌 살리기가 전국민의 관심사로 떠오를 때부터 공사 강행발표 후 무효화 선언까지 계속되어 온 반대 운동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후미진 해안 마을 주민들의 생존권과 공동체를 지키기 위한 싸움. 이 영화는 어부로 살고 싶어하는 이들과 그 존엄을 함께 주장하는 사람들이 관객들에게 함께 싸움을 하자고 손을 내밀고 있다. [제 20회 인디다큐페스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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