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와요, 내 사랑
Once More, With Feeling
- 장르
- 코미디,드라마,멜로/로맨스
- 제작국가
- 미국
- 상영시간
- 92분
- 등급
- NR
Once More, With Fe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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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향악단 지휘자 빅터 파비안(율 브린너 분)과 그의 아내 달리(케이 켄달 분)는 이혼을 했다. 달리가 그녀의 남편이 젊고 관능적인 피아니스트를 오디션했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 달리 없이는 에이전트인 맥스웰 아처(그레고리 라토프 분)마저도 파비안의 공적인 일을 제대로 관리할 수 없는 지경이기에, 곧 있을 중요한 계약건을 앞두고 파비안은 달리를 되찾아야겠다고 마음먹는다. 한편 달리는 핵과학자와 결혼할 계획을 갖고 있는데, 이를 위해선 파비안과의 확실한 이혼합의서가 필요하다. 그 방법은 파비안과 다시 결혼한 후 이혼을 해야하는 상황. 파비안은 만약 달리가 그와 함께 런던으로 가서 교향악단과의 계약서에 서명을 할 때까지만 같이 있어준다면 그녀와 다시 결혼한 후 확실히 이혼을 해 주겠다고 약속한다. 이 둘은 드디어 결혼을 하고 파비안이 자신의 계획이 거의 성공하여 달리를 되찾았다고 생각하는 순간 문제의 과학자가 나타난다. 두 남자 모두에게 화가 난 달리는 파비안에게 이혼을 요구한다. 파비안이 교향악단 사무국에 진실을 전부 말하자, 달리는 그에게 계약서에 서명을 하라고 조르고, 만약 그렇게만 한다면 그가 제대로 모든 일을 할 수 있을 때까지 그의 곁에 머무르겠다고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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