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단편 상상극장-이들이 우리의 배우다

- 장르
- 기타
- 제작국가
- 한국
- 상영시간
- 8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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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는 힘들어 어느 여름날의 놀이터. 소녀는 짝사랑하는 소년을 불러내 고백을 하고자 한다. 하지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마음을 고백하기가 쉽지 않다. 결국, 고백 앞에 우왕좌왕하던 소녀는 사랑을 전하기 위해 소년을 자신만의 깜찍한 상상의 세계로 불러들인다. 이광국 감독의 단편으로, 주인공 소녀 역을 맡은 김새벽의 눈부신 연기를 만날 수 있다.**보이콧 선언 어느날, 고요한 새벽의 한 편의점. 가면을 쓴 4명의 고등학생들이 침입한다. 그들은 사장을 불러내어 그가 떼먹은 '남상문'의 월급을 당장 내놓으라고 요구한다. 아이들은 사장에게 '남상문의 월급'뿐만 아니라 '정중한 사과'를 받아내려 한다. 에서처럼 편의점을 통해 한국 사회의 단면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배우 안재민이 ‘상문’역으로 출연한다.**얼음강언제나 자상한 아들인 선재는 입대를 앞두고 처음으로 엄마에게 비밀이 생겼다. 총을 들 수 없다는 종교적 신념을 따르기로 결심한 것. 그러나 선재를 좋아하는 연주가 집 앞에서 기웃거리는걸 본 엄마는 아들지갑에 용돈을 몰래 넣어주려다 입대 일이 하루 남은 영장을 발견하게 된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제작한 에 수록된 민용근 감독의 단편으로, 배우 공명이 주인공 선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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