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절대악몽2
- 장르
- 공포,판타지
- 제작국가
- 한국
- 상영시간
- 1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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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20년 만에 한국에 들어와 어려서 친했던 교회 동생 은혜와 한국관광을 하는 유나 킴. 허나 오랜만에 만나서일까? 은혜...조금 이상하다..**어느날 갑자기"여고생 호진은 진지하게 사귀던 같은 학교 선생인 영호에게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를 받는다. 한 편 호진을 좋아하는 단짝친구 용진은 호진 곁에서 맴돌며 늘상 그녀의 연락을 기다린다. 또 다른 남학생 찬수는 용진을 주시하며 그의 환심을 사고 싶어한다. 영호와의 관계로 학교 생활이 시시한 호진을 가만두지 않는 체육선생은 방과 후 호진을 따로 불러 무용 연습을 시키고자 한다.영호와 헤어지지 않기 위해 거짓말을 한 호진. 그러나 방과 후 영호는 흔적 없이 사라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자살한 체육선생의 시신을 발견한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호진은 비 개인 물웅덩이에 고인 무지개 빛 기름을 바라본다."**더러워 정말여고생 민아와 다영이는 우정 여행으로 바다로 떠나지만 길에서 만난 남학생들에게 쫒겨 바다를 가자던 아이들이 산속에서 길을 잃게 된다. 숲 속 서낭당에 몸을 숨기고 밤을 보내던 민아와 다영은 결국 남학생들에게 잡히게 되고 두려움에 휩싸인 민아의 기억들은 다시 재구성되기 시작한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바다. 그곳에서 민아는 어떤 ‘더러운 것’을 씻어 낸다.**호산나소년은 아프거나 다친 마을사람들을 치유하고, 죽은 자들을 되살리며 살아간다. 치유 받거나 되살아난 사람들은 또 다시 되풀이되는 그들의 삶이라는 습관에 고통스러워하며, 소년에게 저주와 욕설을 퍼붓고 침을 뱉지만, 소년은 아무 말 없이 그들을 치유하고 살려내며, 자신의 피와 살을 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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