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절대악몽1
- 장르
- 공포,판타지
- 제작국가
- 한국
- 상영시간
-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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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의 바다때는 2075년, 임상병리학자 정원은 과거에 겪었던 동생의 죽음을 매일 밤 꿈속에서 반복한다. 정원은 이 악몽에서 벗어나기 위해 10년 만에 달(고요의 바다)에 가게 되고, 동생이 죽었던 불가사의한 일을 다시 경험하게 되는데…**디스크 조각 모음 Defragmentation(디스크 조각모음)이라는 디지털 프로세스에 은유적으로 인간의 사고 과정을 대입하여 양가성이라는 모순 된 심리를 표현하고자 한다.**집으로집에 가고 싶지 않은 소년이 빗속에서 우산이 없는 소녀를 만난다. 그들이 함께 집으로 가는 길. 그리고 집에 도착했을 때 밝혀지는 비밀.**12번째 보조사제"시끌벅적한 유흥가 구석의 후미진 골목. 한 남자가 젊은 남자에게 말한다.‘절대 쳐다보지도 말구 대답해주도 말고 듣지도 마!’젊은 남자가 대답한다.“걱정하지 마십시오. 모든 준비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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