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칙쿠 란포
Erochikku Ranpo
- 장르
- 공포
- 제작국가
- 일본
- 상영시간
- 87분
Erochikku Ran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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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사 기자인 나오코는 절대적인 인기를 끌고 작고한 화가 코우다 사브로의 뿌리를 찾는 취재를 위해 그가 생전에 살았던 여관을 방문한다. 그 여관은 코우다의 세계관이 그대로 베어 있는곳으로 거기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야 말로 코우다가 그린 그림의 모티브가 된 사람들이었다. 코우다는 생전에 다락방을 좋아했다는 말을 들은 나오코는 다락방에 올라가 코우다가 본 것처럼 틈 사이로 주민들의 방을 엿보는데 거기에는 코우다가 그린 그림의 광경이 그대로 이루어 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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