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의 사람들이 그들만의 행동으로 인해 서로 의도치 않게 피해를 입힌다. 그로인해 갈등이 발생하고, 그 갈등은 점차 심화 되어 간다. 결국 상황은 극으로 치닫는다. (There are four people. They hurt each other involuntary because of selfish behaviors. As a result, it causes a big complication and it is getting worse. The situation is coming to the end.)연출의도.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혹여, 나 자신도 극중에서 등장하는 인물들처럼 행동하지 않았는지 느끼게 하고 나로 인해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진 않았는지 생각하게 하고 싶었다. 4명의 인물들이 불쾌한 일로 인하여 서로 얽히게 되는 과정을 재밌게 표현하고자 했다. (We wanted to make people feel that whether or not they acted like those characters of this film and think if they hurt other people. We tried to express a situation of four people who are intertwined because of an unpleasant matter in a humorous way.)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경쟁부문 (2007), 인디포럼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