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토토로
Noryangjin Totoro
- 장르
- 드라마,멜로/로맨스
- 제작국가
- 한국
- 상영시간
- 19분
- 등급
- 12세 관람가
Noryangjin Totoro
국내 대표 포털사이트와 해외 유명 영화 정보 사이트의 평점 정보를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어려운 환경속에서 애니메이터의 꿈을 가지고 그림을 그리던 영민은 현실적인 문제로 만화를 그만 그린다. 노량진에 있는 고시원에서 공무원 시험준비를 하던 중에 일본에 있는 여자친구로부터 헤어지자는 전화를 받는다. 여자친구를 찾으러 일본으로 향하는 영민은 어렵게 길을 찾아서 여자친구가 사는 동네에 도착하는데.......(Yeong-min who wants to be an animator had to give up his dream due to a financial problem. While preparing for a public official examination in a shabby private library in Noryangjin, he gets a phone call from her girlfriend living in Japan. She wants to break up with him, and he leaves for Japan to find her back.) 연출의도. 이 영화는 단순한 사랑이야기가 아닙니다. 자기 자신 속에 있는 또 다른 나와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아가는 것을 다룬 영화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치열한 시기는 20대이고 결혼, 직업, 꿈등 모든 것이 현실로 보여 지는 시기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현실적인 문제와 불확실한 미래로 인해 자신이 하고 싶은 일 포기합니다. 꿈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그 만큼 20대는 복잡하다는 것입니다. 그 누구도 옆에서 좋은 방향으로 안내 할 수 없고 자기 스스로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영화를 통해서 사람들 또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쉽게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싸워서 그 꿈을 찾기 바랍니다.(This is not a just love story, but is a journey of me and my alter ego to find what we want. The fiercest time of our life is 20's and we can see a marriage, job and dream which are becoming real and serious. Most of people give up what they want because of some financial problems or uncertain future. It doesn't tell us that the people are wrong, but our 20's is not just easy. No one seems to lead us to a right way: we have to do it ourselves. What I'd like to say by making this film is that I wish all of us could fight for what we really want and search for the dream whatever happens.)
영화와 관련된 최근 인터넷 뉴스와 블로그 리뷰 입니다. 각 뉴스, 리뷰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