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서
The Fever In Deep Blue Sea
- 장르
- 범죄,기타,액션
- 제작국가
- 한국
- 상영시간
- 22분
The Fever In Deep Blue 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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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만난 고등학교 때 친구 태욱과 보영은 학창시절을 추억한다. 모범생 보영과 밴드부 태욱, 진환의 만남 그리고 강릉으로의 수학여행... 강릉에서 벌어진 잊지 못할 사건. 5년이 지난 지금, 보영과 태욱의 대화 속에서 그 상처와 비밀이 밝혀지기 시작한다. (Now its been 5 years for Tae-wook and Bo-yung to know and remember their times at high school. Elite student, Bo-yung meets problem-maker students, Tae-wook and Jin-hwan who were in a rock band. They got friendly and went to school field trip in Kangneung together. They had an incident which they will never forget on the journey. In Tae-wook and Bo-yung's conversation, some secrets are revealed about the Kangneung trip 5 years ago.)연출의도. 어른'이 된 나의 심장은 무뎌질 대로 무뎌졌지만 그 때는 세상에 대해 무방비 상태였고 감당할 수 없는 기쁨과 아픔 때문에 삶과 죽음을 하루 에도 몇 번씩 왔다 갔다 했다. 그 난감함은 나와 주변인의 관계 속에 있었고 또 나의 첫사랑에 있었다. 순수하고 깨끗한 젊음 그 자체의 미완성의 미를 표현하는 청춘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When I was a boy, I was very sensitive because the world around me was too big to stand alone. I felt the life and the death everyday at that time. That world includes my friend and my first love. I wanted to make youth movie which is pure and incomplete soul.)홍콩레즈비언게이영화제 (2006, 홍콩), 제22회 로스앤젤리스아시안퍼시픽영화제 단편부문 (2006, 미국), 제주영화제 경쟁부문 (2005), 부산디지털콘텐츠 유니버시아드 경쟁부문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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