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하의 맹서
The Vow Made Below The Moon
- 장르
- 드라마
- 개봉일
- 1923년 4월 9일
- 제작국가
- 한국
- 등급
- NR
The Vow Made Below The Moon
국내 대표 포털사이트와 해외 유명 영화 정보 사이트의 평점 정보를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경성호텔에서 총독부 고관, 언론계인사 등 저명인사 100여명을 초대하고 시사회를 가짐으로써 무성영화시대의 화려한 막을 열었다. 그러나 동 영화는 일제의 체신국 저금장려를 목적으로 제작된 영화였다.영득과 정순은 약혼한 사이였다. 서울에서 공부하고 돌아온 지식청년 영득은 노름과 주색에 빠진다. 그의 방탕으로 그의 집은 파산 지경에 이른다. 이때 정순의 부친이 저축해 놓았던 돈으로 영득의 빚을 갚아준다. 영득은 심기일전하여 새 사람이 되었다. 그리하여 정순과 결혼하고 단란한 가정을 꾸민다.
영화와 관련된 최근 인터넷 뉴스와 블로그 리뷰 입니다. 각 뉴스, 리뷰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블로그 리뷰
뉴스,블로그 더보기